[프라임경제] 에어부산(대표 김수천)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맞춤서비스를 펼친다고 8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추석을 맞아 김해공항에서 민속놀이 체험 서비스를 펼친다. |
또 추석 당일에는 김해공항에서 민속놀이 체험 서비스를 펼쳐 고객들이 직접 참여해 볼 수 있는 어울림의 장을 마련한다.
뿐만 아니라 연휴 기간에 ‘부산-나리타’노선을 이용하는 고객이 김해공항 세븐일레븐(면세구역 내) 편의점에서 탑승권 제시하면 특별한 간식거리가 무료로 제공하는 깜짝 이벤트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