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린나이코리아는 8월말부터 9월초까지 전국 250여개 대리점을 대상으로 신제품 스마트 콘덴싱 보일러 출시에 따른 로드쇼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스마트 콘덴싱 보일러 출시를 앞둔 린나이는 대리점의 영업 활동을 위한 6개 대도시 순회로드쇼를 진행했다. |
9월 출시 예정인 린나이 스마트 콘덴싱 보일러는 △국내 최초 ‘에코 세이브 모드’ △국내 최초 ‘풀 오토 모드’ △국내 최고 ‘에코 중화 시스템’ △국내 최소 ‘크기와 무게의 스마트 디자인’ 등을 갖추고 있다.
린나이 관계자는 “난방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해 주는 스마트 콘덴싱 보일러의 출시에 앞서 전국 대리점을 대상으로 신제품 설명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대리점의 성공적인 영업 활동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