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르노삼성(대표 프랑수아 프로보)은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올 뉴 SM7과 함께하는 한가위 프리미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르노삼성은 올 뉴 SM7과 함께하는 한가위 프리미엄 페스티벌를 개최한다. |
르노삼성은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 경기를 관람 할 수 있는 그랜드 스탠드 티켓(50명, 1인 2매)과 갤럭시 탭(WiFi 모델), 차량 관련 액세서리(8GB Micro SD카드·차량용 거치대·차량용 충전기)를 300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르노삼성 김구수 부장은 “이번 이벤트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기념하고 전남 영암에서 개최되는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성공적 개최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번 추석 명절이 고객들에게 즐거움만 가득한 명절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