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은 최근 패션매거진 ‘슈어(SURE)’에서 10주년을 맞아 최고의 여배우와 하이엔드 주얼리와의 조우란 컨셉으로 기획된 화보에 참여해 럭셔리하고 고혹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촬영에는 불가리, 쇼메, 반클리프아펠, 샤넬 화인주얼리, 브레게 등 약 수십억원에 달하는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가 총 출동해 눈길을 끌고 있다.
조여정은 그녀 특유의 섹시미에 고혹적인 표정과 우아한 포즈를 더해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우아한 아름다움을 완성해내며 당시 현장 스텝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으며 촬영을 마쳤다.
또 조여정은 ‘다이아몬드처럼 오래도록 변함없고 시간의 그럼에 비례해 더욱 가치가 높아지는 아름다움을 간직한 배우가 되고 싶다’며 촬영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조여정의 우아하고 고혹적인 매력이 빛나는 화보는 ‘슈어(SURE)’ 9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