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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샘 '차가발효 리포좀 100 세럼' 출시

전지현 기자 기자  2011.09.08 1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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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화장품 더샘은 툰드라에서 전해지는 차가버섯만을 발효시킨 100% 발효수 함유 ‘차가발효 리포좀 100 세럼’(사진)을 출시한다.

   
 
더샘의 차가발효 라인의 주력 제품인 ‘차가발효 리포좀 100 세럼’(80ml/2만6000원)은 툰드라 지역에서 전해져 내려온, 자연의 생명력으로 자란 차가버섯을 상황버섯 균사체를 이용해 발효시켜 100% 발효수를 만들고 이를 한국화장품만의 독자 기술로 리포좀화 시킨 주름개선 기능성 원액 앰플 세럼이다.

차가버섯은 풍부한 미네랄 성분과 항산화 성분을 함유해 피부의 활성산소를 제거하며 피부 보습인자를 보호해 주는 효능이 있다.

또 피부에 유효성분들을 깊숙이 전달해주는 한국화장품 마이크로 리포좀 공법(특허출원 제107609호)의 독자 기술을 통해 피부에 차가버섯과 발효성분이 전달돼 탄력있고 촉촉해 지도록 도와준다.

그 외에 ‘차가발효’라인에는 정제수 대신 차가버섯 발효수를 100% 사용해 만든 토너, 에멀전, 크림 등으로 구성됐다. 더샘의 ‘차가발효 리포좀 100 세럼’을 비롯한 ‘차가발효’ 라인은 전국 더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