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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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F3010은 37.2cm×28.7cm의 국내 초소형 사이즈로, 편의성을 높인 유저 인터페이스(UI), 인쇄·복사·스캔 등이 가능한 ‘3 in 1’ 제품이다. | ||
새롭게 선보이는 MF3010은 37.2cm×28.7cm의 국내 초소형 사이즈(점유면적)로, 편의성을 높인 유저 인터페이스(UI), 인쇄·복사·스캔 등이 가능한 ‘3 in 1’ 제품으로, 국내 기술로 개발 및 제조된 초소형 ‘Made in Korea’ 레이저 복합기다.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에 따르면 엔트리 복합기 사용자를 타깃으로 한 이번 신제품은 편리한 디지털 복사 기능이 탑재돼, 첫장 출력 속도 7.8초, 첫장 복사 속도가 12초로 빠른 점이 장점이다. 또, 슬립모드시 1.4W, TEC(평균소비전력)가 0.6kwh로 에너지 효율화와 데스크탑 공간 활용이 뛰어난 심플하면서도 유용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 관계자는 “신제품 MF3010은 엔트리 레이저 복합기 사용자를 위해 심플한 디자인은 물론 유저 인터페이스(UI)가 간단해 고객편의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며 “심플한 조작부로 신분증 등 카드의 양면을 간단히 복사할 수 있고, 다양한 사용자 설정으로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어 병원, 학교, 여행사, 회계사무실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