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아오츠카(대표 이원희)가 추석명절 기름진 음식의 느끼함을 깔끔하게 마무리 할 수 있는 음료로 제로칼로리 ‘나랑드 사이다’를 추천했다.
기름진 명절 음식 느끼함을 없애주는 '나랑드 사이다'. |
또 식사 후 텁텁하고 느끼한 속을 달래기 위해 찾게 되는 식혜나 음료수는 열량이 100~200칼로리를 넘어 살이 쉽게 찌기 마련이다.
‘나랑드 사이다’는 이 같은 칼로리 부담은 덜고 맛있는 전과 육류 등 음식을 먹을 때 함께 마시기 좋아 기름진 음식의 느끼함까지 덜어주는 음료다. 설탕과 색소, 보존료는 물론 칼로리까지 제로이며, 시원하고 깔끔한 청량감이 특징이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평소 몸매관리를 해 온 여성들과 평소보다 많은 음식 섭취로 살찌는 것이 염려돼 칼로리가 낮은 음료를 찾는다면 제로칼로리 ‘나랑드 사이다’가 제격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