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린나이코리아는 9월부터 ‘올 겨울부터 스마트 보일러’라는 주제의 새로운 TV 광고 캠페인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보일러 성수기 마케팅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
린나이는 보일러 스스로 날씨에 따라 맞추는 ‘오토 모드’를 디지털 카메라와 비교하는 TV광고를 시작했다. |
‘에코 세이브’편은 난방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해주는 ‘에코 세이브 모드’를 하이브리드카와 비교 전달했다. 이와 비슷한 방법으로 ‘오토’편은 보일러 스스로 날씨에 따라 맞춰주는 국내 최초 ‘오토 모드’를 디지털 카메라에, ‘슬림 디자인’편은 국내 최소 크기와 무게의 ‘슬림 디자인’을 스마트 TV와 비교했다.
린나이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린나이 스마트 보일러만이 갖고 있는 특징을 소비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접근했다”며 “뿐만 아니라 스마트 서비스로 고객들이 경험할수록 린나이 제품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