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수시 원서접수를 하루 앞으로 남겨두고 있다. 수시 모집에 지원할 때 학생들은 대학별로 성적을 계산해 지원하는 것이 복잡해 대략적인 평균 등급을 기준으로 지원하게 된다.
진학사에서는 이러한 학생들의 고충을 덜어줄 수 있는 모의지원을 통한 합격예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국 수험생의 59%가 이용하고 있는 이 서비스는 8년 연속 모의지원 최다 표본을 자랑한다. 또한, 중상위권 학생들의 이용률이 높아 원서접수 전에 경쟁자 사이에서의 내 위치, 나와 목표가 같은 수험생들의 지원 패턴 등을 미리 살펴볼 수 있다.
수험생의 성공적인 수시지원을 기원하기 위해 교육기업 ‘진학사’와 ‘파고다어학원’은 모의지원 합격 예측 서비스 또는 퀴즈에 참여하는 수험생에게 넷북, 아이패드 등 푸짐한 선물을 준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