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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투 2011 신입사원 100명 공채

21일 연세대, 서강대 등 채용설명회

이수영 기자 기자  2011.09.07 08: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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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한금융투자(사장 이휴원)가 2011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선발규모는 총 100명으로 4년제 대학 졸업 이상(2012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의 학력을 소유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류접수는 오는 19일부터 내달 2일까지며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취업 포털 사이트(잡코리아·사람인)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번 채용은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실무면접, 임원면접의 절차를 거친다. 금융 자격증 소지자, 외국어 능통자(국제영업부) 등은 우대한다.

신한금융투자는 지원자들의 진로 선택을 돕기 위한 채용 설명회도 진행한다. 오는 21일 연세대와 서강대를 시작으로 22일 한양대·중앙대, 26일 경희대·한국외대, 27일 성균관대, 28일 서울대·동국대, 29일 고려대에서 채용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

공채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와 취업 포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