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화장품 브랜드 더샘이 추석을 맞아 오는 13일까지 차가버섯을 발효시켜 만든 '차가발효' 정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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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발효' 라인은 정제수 대신 혹한의 툰드라 지역에서 강한 생명력으로 자란 차가버섯을 발효시킨 발효수를 100% 사용해 한국화장품만의 독자 기술로 리포좀화시켰다.
차가발효 리포좀 부스팅 토너와 에멀전(각 140ml/2만원)과 크림(60ml/2만6000원)으로 구성됐다. 특히 차가발효 리포좀 100 세럼(80ml/2만6000원)은 차가버섯 발효수의 유효성분의 침투력을 높여주는 리포좀 100% 앰플 제형 고농축 세럼이다.
이 외에도 기존 더샘의 베스트 셀러 스킨케어와 바디 라인을 묶은 추석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닥터뷰티 메조테라피 2종, 딸라소 보떼 캐비어 2종, 인헤리턴스 2종, 클래시블렌 2종 세트 중 1세트를 2개 구입하면 1개를 추가 증정한다. 또 미네랄 옴므 블랙 2종, 아라비아트레져 바디 2종 3개를 구입하면 1개를 증정하는 추석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