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솜스파캐슬, 추석맞이 할인 이벤트

한복 입장객 50% 할인…민속놀이 한마당 대회도 마련

[프라임경제] 리솜스파캐슬은 한가위를 맞아 다양한 할인이벤트를 준비했다고 6일 밝혔다. 
 

리솜스파캐슬은 한가위를 맞아 한복을 입은 입장객에게 50% 할인해준다.

우선 가을 리솜스파캐슬 스파 입장료는 여름성수기보다 20% 가량 저렴하다. 각종 제휴카드 할인까지 받으면 1인당 3만원대에 야외 물놀이 및 찜질방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한복을 입은 입장객은 무조건 50% 할인되고 추석 당일에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시하고 3대가 함께 입장하면 최대 50%까지 할인해준다.
 
풍성한 한가위 선물도 가득하다. 천천향에서 진행되는 ‘행운의 복불복’ 이벤트는 연휴기간 내내 진행된다. 천천향 락커 안에 매일 10명에게 줄 무료이용권·피자이용권·구명조끼이용권 등 푸짐한 선물을 준비했다.

추석 전날에는 ‘징검다리 건너기’ 이벤트를 마련했으며 추석 당일에는 천천향 무료이용권을 포함해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수중 패널트킥’ 이벤트가 천천향 내에서 실시된다.

여기에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윷놀이·제기차기·팽이치기·투호 등을 테마동에 준비했으며 참가만 해도 천천향 할인권을 받을 수 있는 윷놀이 및 제기차기는 추석 당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리솜리조트 홈페이지에도 푸짐한 선물이 와르르 쏟아지고 있다. 현재 리솜리조트 홈페이지(www.resom.co.kr)를 통해 ‘한가위 선물대잔치’와 ‘한가위 문화공연 초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선물 대잔치’는 받고 싶은 선물을 선택하면 응모가 완료되며 ‘한가위문화공연’ 이벤트는 뮤지컬 ‘벽 속의 요정’ 및 퍼포먼스 ‘더 게임’ 중 원하는 공연을 선택한 뒤 사연을 남기면 응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