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은행은 “6일 서울 중구 태평로 소재 신한은행 본점 인근 및 전국 영업점에서 ‘2011년 추석맞이 대고객 감사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민족의 큰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고객중심경영 실천 및 고객가치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올해 신한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한국서비스 대상 명예의 전당에 헌정된바 있으며, 사회공헌대상, GWP(Great Work Place) 은행부문 1위, 대표브랜드 대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은행으로 인정받았다.
신한은행 서진원 행장 이하 본부 부서 임직원 500여명은 신한은행 본점 인근에서 선물용 잡곡을 나눠주며,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신한은행이 함께 하겠습니다”라고 고객감사 인사를 실시했다. |
서진원 행장은 “고객의 말씀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끊임없는 개선, 작은 불만이라도 놓치지 않고 해결하려는 노력 등 고객 중심적 사고가 신한이 가지는 최고의 강점이다”며,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여 사회와 함께 동행하는 따뜻한 금융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