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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풍(海風)이 만들고, 어민의 손에서 빚어낸다

해풍에 먹음직스럽게 잘 말린 생선...귀한 대접 받는다

박진수 기자 기자  2011.09.06 11: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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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추석이 성큼 다가온 6일 오전 전남 완도읍 주도 앞 해변에서 이곳 어민이 해풍에 생선을 말리기 위해 분주하게 손을 놀리고 있다.

해풍이 만들고 어민의 정성으로 빚은 생선은 이번에도 추석 차례 상에 오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