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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최고 기대주 박하선, ‘프레디’ 홍보대사 선정

김현경 기자 기자  2011.09.06 10: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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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올 하반기 기대되는 영화 '챔프'와 MBC '하이킥3, 짧은 다리의 역습' 시트콤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최고 기대주 '박하선'이 이태리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브랜드 '프레디(FREDDY)'의 코리아 홍보대사로 선정되었다.

프레디 측은 6일 “앞으로 더욱 주목 받게 될 신선하고 새로운 박하선의 매력을 엿봤다”면서 “프레디가 추구하는 자유롭고 유니크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 코리아 홍보대사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하이킥 시리즈 3탄을 준비하면서 김병욱 감독에게 가장 먼저 캐스팅 된 '박하선'은 기존의 단아한 이미지를 벗고 하반기 기대작 '하이킥3, 짧은 다리의 역습(이하 하이킥3)'을 통해 고등학교 국어 교사로서 그녀만의 매력을 어필하며 유쾌, 상쾌한 웃음과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레디 관계자는 “기존에 보지 못했던 새롭고 다양한 매력의 박하선과 함께한 유니크한 FW 시즌 뉴룩의 프레디의 멋진 화보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프레디는 지난해 겨울 정식으로 런칭한 이태리 스포츠 브랜드로 런칭 이후, 탑 모델 '장윤주'와 홍보대사 계약을 체결하면서 기존에 보지 못했던 스타일리시하고 유니크한 스포티 스타일을 다양하게 선보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