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풍림산업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에 걸쳐 강원도 오대산과 하조대 해변에서 ‘풍림인의 달빛소풍, 야~ 소풍가자! 소통하는 풍림만들기’ 행사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풍림산업 임직원은 지난 2일부터 이틀간 ‘풍림인의 달빛소풍, 야~ 소풍가자! 소통하는 풍림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
이윤형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500여명은 10시간에 걸친 오대산 야간 산행과 하조대 일출 결의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이윤형 사장은 “어떠한 위기가 와도 하나로 일치단결하면 반드시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며 “경영정상화가 될 때까지 오늘과 같은 집념과 열정으로 함께 앞만 보고 달려 나가자”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