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한석유협회는 박종웅 회장 및 협회, 회원사 직원일동이 5일 취약복지시설의 하나인 ‘새소망의 집(경기 부천)’에서 창문교체 및 단열재 시공 등 봉사활동을 벌이고 추석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한석유협회는 정유업계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10억원을 전국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 등의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을 수행한다. |
한편 SK에너지·GS칼텍스·에쓰오일·현대오일뱅크 등을 회원사로 둔 석유협회는 소외계층에 대한 노후 보일러교체, 난방유긴급지원 사업 및 수해지역복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