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리딩투자증권(대표 박철)은 오는 7일, 21일 양일 간 글로벌 다이렉트 포트폴리오 ‘podo’(이하 포도) 서비스 소개 및 투자전략 설명회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포도’는 글로벌 금융시장의 투자 자산을 분석해 세계 우량기업에 분산 투자할 수 있도록 유망 종목들을 엄선해 제공하는 포트폴리오 서비스다. 각 포트폴리오는 중장기 투자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제시된 종목 중 고객이 직접 선택·운영할 수 있어 높은 회전율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또 고객 투자성향과 재정 상태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제안하고 이후 성과 분석, 리스크 관리 등 투자 결과에 대한 지속적인 컨설팅도 제공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포도 서비스를 소개하고 거래방법과 HTS 사용법에 대한 강의가 이뤄진다. 또 투자 시점을 반영한 고수익 추구 포도, 시장에 크게 영향 받지 않는 안정수익 추구 포도, 분산투자 역할을 하는 포도 등 고객 성향에 맞는 포트폴리오 선택 및 종목 추천도 받을 수 있다.
강의는 학동역 10번 출구 인근 리딩투자증권 본사 4층에서 진행되며,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사항과 신청은 홈페이지(www.leading.co.kr)나 전화 02-2009-7244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