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교보증권(대표 김해준)은 지난 2일 여의도 본사 15층 대회의실에서 ‘100일간의 Big찬스’ 고객사은행사 시상식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김해준 교보증권 대표이사와 1등 당첨 정진희 고객, 박창주 교보증권 리테일본부장이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
또한 2등 당첨고객 2명에게는 200만원 상당의 골드바, 3명의 3등 당첨고객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골드바가 주어졌으며 4등 당첨고객 4명에게는 50만원 상당의 골드바가 주어졌다.
박창주 리테일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교보증권의 자산관리 서비스 기반강화를 위한 첫 시도로 적립식펀드의 우수성과 재테크 노하우를 고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요구에 맞는 다양한 재테크 행사를 기획해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보증권에 따르면 이번 적립식펀드 가입행사로 약 1만2000계좌가 신규 개설됐으며 이중 국내주식형 펀드는 80%로 가장 많은 고객들이 가입했으며 혼합형 11%, 기타 9%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