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크라이슬러(대표 그렉 필립스)는 9월 한 달간 프리미엄 세단 300C를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특별 유예 금융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크라이슬러 300C. |
이와 함께 36개월차 불입이 종료되면 차량 가격의 65%인 유예금을 일시 납부하해 차량을 소유하거나 추가 리스로 차량 이용을 연장할 수 있다.
크라이슬러 송재성 상무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300C의 업그레이드 된 성능과 개성 있는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신차들을 기반으로 다양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고객 접점 및 브랜드 저변 확대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