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골프존, 9월 ‘싱글되기 프로젝트’ 실시

세미프로 및 주니어프로 등급 대상 한가위 이벤트

전훈식 기자 기자  2011.09.02 10:51:39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골프존(대표 김영찬, 김원일)은 한가위를 맞아 ‘대신증권 금융주치의배 GLT’와  ‘볼빅(Volvik) LGLT’ 9월 대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싱글되기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골프존은 한가위를 맞아 9월 ‘GLT’ 및 ‘LGLT’ 참가자를 대상으로 ‘싱글되기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3일까지 진행되는 예선기간 동안 실력 등급이 주니어프로(까치 등급) 및 세미프로(기러기 등급)인 회원 중 79타 이하를 기록한 참가자들에게 평균 스코어와 대회 라운드 수를 종합해 골프존 이용권 100만원(1명), 50만원(2명), 3만원(20명)을 증정한다.

아울러 주니어프로와 세미프로 등급 중에서 80타를 깬 남성 참가자 전원에게는 쉬크 면도기를, 여성 참가자들에게는 파코메리 썬블럭을 제공한다.

한편, 골프존 라이브 토너먼트(GLT·LGLT)는 국민생활체육 전국골프연합회 주관 대회로 만 19세 이상 아마추어 골퍼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실제 필드를 재현한 골프존 리얼 시스템으로 치러지며, 9월 대회 코스는 GLT가 스카이 밸리 CC, LGLT는 센추리21 CC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