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남은행(은행장 박영빈)은 육군 52군수지원단(단장 전병민) 간부 200여명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지원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특히, 친절도 실력이다·소통을 위한 행동·불만 타파하기 등의 맞춤형 세부 강의를 통해 친절 노하우를 전수했다.
경남은행 이은경 CS강사는 “오늘 지원한 친절교육이 군문화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은행은 경남울산지역 고객만족도 1등 은행으로서, 지역 내 공공기관과 기업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친절교육(CS아카데미)’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