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래에셋증권(부회장 최현만) 대전지점은 9월1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대전 서구 둔산동 1042번지 영남빌딩1층에 위치한 대전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피데스투자자문 김한진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시장 진단 및 자산관리전략'이라는 주제로 최근 급변하는 주식시장의 주요 이슈를 진단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증권 대전지점장 임인수이사는 "최근 미국과 유럽 등 해외 변수에 의해 주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하반기 시장 전망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글로벌 증시 변수 점검 및 국내주식시장 전망을 통해 종합자산관리 전략을 제안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자산관리 전문가 미래에셋증권은 투자자 교육활동의 일환인 자산관리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으며, 온라인 투자교육방송인 미래에셋미디어 사이트에서 투자전문가가 직접 출연하는 동영상과 애니메이션을 통해 자산관리에 대한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