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피쉬&그릴이 새로운 광고 모델로 영화 ‘써니’의 강소라를 선정하고 새로운 TV 광고 캠페인을 펼친다고 31일 밝혔다.
피쉬&그릴은 강소라와 1년간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1일부터 TV 광고와 인쇄광고를 통해 피쉬&그릴의 맛있고 즐거운 이미지를 알려갈 예정이다.
피쉬&그릴이 광고 모델로 영화 '써니'의 강소라를 선정했다. |
피쉬&그릴 조상철 마케팅 부장은 “발랄하고 친근한 매력이 넘치는 강소라를 모델로 기용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강소라와 함께 피쉬&그릴의 매력을 고객들에게 전달할 계획” 이라고 전했다.
한편, 피쉬&그릴은 2003년 론칭했으며 현재 전국 42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