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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시스템에어컨 ‘클린 캠페인’

‘클린 특공대’ 캠페인 등 홍보 적극 나서

나원재 기자 기자  2011.08.30 14: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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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삼성 시스템에어컨이 황사 및 각종 호흡기질환이 기승을 부리는 가을철을 앞두고 세균·바이러스 걱정 없는 청정공간 조성을 위해 ‘클린 캠페인’을 실시한다.

‘클린 캠페인’은 삼성만의 음이온 제균 기술인 바이러스닥터를 탑재한 삼성 시스템에어컨으로 어디에서나 깨끗한 공기를 누릴 수 있는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음이온 제균 바이러스닥터는 공기 중의 수분을 활성수소와 산소이온으로 분해해 공기 중에 떠다니는 각종 세균·바이러스를 자연 소멸시키는 기술이다.

   
삼성 시스템에어컨은 ‘클린 캠페인’을 통해 언제나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쾌적한 공간 확보에 앞장설 계획이다.
캠페인을 통해 삼성 시스템에어컨은 설치 사업장과 각 가정에 깨끗한 공기 확인 마크인 ‘클린마크’를 부착할 예정이다.

아울러, 삼성 시스템에어컨은 ‘클린 특공대’를 결성해 적극적인 캠페인 홍보에 나선다. 특공대는 오는 9월7일까지 2인 1조로 삼성 시스템에어컨이 설치된 사업장을 게릴라 이벤트 형태로 방문해 캠페인을 알리고 ‘클린마크’를 부착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삼성 시스템에어컨 관계자는 “눈에 보이는 음식이나 물건들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공기에도 무수히 많은 각종 세균 및 바이러스가 포함되어 있어 관리가 필요하다”며, “삼성 시스템에어컨은 ‘클린 캠페인’을 통해 언제나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쾌적한 공간 확보에 앞장설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