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디프로매트금고(http:/www.dsafe.co.kr)가 출시한 터치스크린 락(TSL) 가정용 금고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터치스크린 락(TSL) 금고는, 손끝으로 터치하면 패널의 스크린에 숫자가 나타나고, 스마트폰과 같이 터치로 모든 기능을 작동시키는 금고이다.
금고의 특징은 첫째, 사용자 비밀번호를 최대 5개(4자리이상∼16자리)까지 수용할 수 있으며, 비밀번호 앞뒤로 허수를 입력할 수 있게 하여 엿보기를 방지하는 기능을 갖춰 비밀번호 노출에 대한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 둘째, 금고가 기울거나 외부충격 감지시 경보가 작동하고, 비밀번호 5회 오류 시 전자락을 마비시킴으로 도난방지에 대한 걱정을 해소하였다. 셋째, 꽃쌈지 금고에 TSL 장치를 추가하여 아이보리, 블랙콤비, 레드와인 등의 색상을 선택할 수 있어 집안의 어느 자리에서도 인테리어와 잘 조화되도록 하였다.
장만영 대표는 “스마트한 시대에 맞춰 터치스크린 제품을 출시함으로 금고의 또다른 장을 그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원하는 금고가 무엇인지 고민하고 연구하여 시대에 뒤처지지 않는 제품으로 보답하는 디프로매트 금고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이번 출시 된 TSL제품들은 가정용금고들이며, 사무용금고는 9월에 출시를 앞두고 있다. 또한 이 제품들은 9월1일부터 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7회MBC 건축박람회에서 만나보실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