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4G 플레이어의 선도 기업 ㈜밸류플러스(대표 육심길, www.valueplus.co.kr)는 리얼 4G플레이어 ‘티즈버드(TizzBird) F30’의 출시와 함께 1세대부터 3세대 플레이어를 사용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보상판매를 실시한다.
이번 보상판매는 4세대 이전의 플레이어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에게 1Ghz CPU와 최신형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래드 운영체제, 2GB 낸드 메모리, 기가빗이더넷으로 무장한 진정한 4G 플레이어 ‘티즈버드(TizzBird) F-30을 저렴한 비용으로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보상판매 수량은 100대이며, 제품의 보상가격은 보유하고 있는 제품의 세대에 따라 최소 3만원에서 7만원까지 보상 된다. 만약 HDMI 단자와 네트워크 단자, 튜너가 있는 제품을 보유한 고객이면 보유 제품을 반납하고 소비자가 24만8000원의 ’티즈버드(TizzBird) F30’을 단 17만8000원에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이번 보상판매와 관련된 내용은 밸류플러스의 ‘티즈버드 홈페이지(www.tizzbird.com)’에서 확인 가능하며, 주문 결제와 함께 기존 미디어플레이어 보유 제품을 반납하면 보상판매 제품으로 교환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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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밸류플러스가 ‘티즈버드(TizzBird) F30’(사진) 출시와 함께 1세대부터 3세대 플레이어를 사용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보상판매를 실시한다. | ||
밸류플러스가 야심차게 준비해온 ‘티즈버드(TizzBird) F30’는 이미 국내의 유저는 물론 각종 전시회를 통해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모았으며 진정한 4G 플레이어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는 호평을 받으며 세계 40여 개국의 바이어들과 활발하게 공급계약을 추진 중이다.
화려하지만 직관적이고 편리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기 위해 저장돼 있는 컨텐츠를 사진, 영화, 음악 등 각 미디어에 따라 자동으로 분류해 주는 강력한 △미디어 탐색 기능과 △openGL기반의 3D UI(유저인터페이스) △영화의 포스터나 정보, 줄거리 등을 자동으로 저장해 주는 ‘스마트스크래핑’ 등을 지원한다.
‘티즈버드(TizzBird) F30’은 스탠바이 모드를 지원하여 스마트폰과 같이 △1초 부팅이 가능하며 스탠바이 모드에서 IEC표준에서 ‘0’으로 간주될 만큼 낮은 0.4W 이하의 전력만 사용하여 유럽의 ‘에코디자인’ 지침 및 거의 전세계의 에너지 효율 규제를 이미 만족하고 있다.
밸류플러스 관계자는 “1세대부터 3세대까지의 플레이어를 사용하던 고객이 이번 보상 판매를 통해 조금 더 저렴한 가격으로 새롭게 태어난 진정한 4세대 플레이어의 성능을 경험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보상판매 행사는 밸류플러스의 ‘티즈버드(TizzBird) F30’ 국내 총판인 ㈜디브이아이엔에서 진행한다. ‘티즈버드(TizzBird) F30’의 소비자가격은 24만8000원(부가세포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