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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폴리엠 경영진 로렌츠에듀 방문

박유니 기자 기자  2011.08.29 15: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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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창의력 교구재 폴리엠(www.poly-m.de)의 최고 경영진 버지트 하우버(Birgit Hauber)와 조센 메이어(Jochen Meyer) 씨가 로렌츠에듀 (대표 김중협 www.lorentzedu.co.kr)와 업무 협의 차 한국을 방문했다고 로렌츠에듀측이 밝혔다.

폴리엠은 기어, 바퀴, 사각, 원형 등 각종 블록의 조립을 통해 수리, 과학탐구, 구조, 구성 영역의 창의적 인지발달에 도움을 주는 전문 교구재로 전세계 20만 개 이상의 유치원에서 창의력 교육 프로그램으로 활용되고 있을 만큼 유명한 제품이다.

로렌츠에듀 진종환 사업기획본부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폴리엠 공급뿐만 아니라 신제품 개발 시 한국 및 아시아 시장 특성을 고려한 당사 의견의 사전 반영, 독점공급 범위의 확대 등 전통 우호관계를 더욱 굳건히 하는 성과가 있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