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프리머스시네마(대표 김홍성, www.primuscinema.com)는 프리머스 신림점에서 '사랑의 열매’와 함께 하는 나눔의 영화관람'이벤트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 |
||
이번 행사는 프리머스시네마가 연간으로 기획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부이며, 매월 전국의 프리머스 상영관을 순회하며 무료대관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프리머스시네마는 29일 이번 무료대관을 위한 별도의 전용관 ‘드림스페이스(Dream Space)’를 오픈하고, 아동·청소년 보호시설 80여명과 모자보호시설 20명의 총100명이 함께 애니메이션 ‘헷 지’를 관람함과 아울러 영화관람과 스낵바 이용이 가능한‘프리머스 서포터즈 포인트’를 증정했다.
‘나눔의 영화관람’ 이벤트를 준비한 프리머스시네마의 이창진 팀장은 “이번 무료대관 이벤트는 프리머스시네마가 시작할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부”라고 말하며 “프리머스시네마는 이익의 지역사회 환원을 위해 앞장서는 기업으로, 앞으로도‘지역속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밀착 경영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