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스타강사들이 한 데 모여 9월 모의평가를 분석하고, 2012학년도 수능 출제경향을 전망하는 라이브 좌담회가 열린다.
메가스터디(www.megastudy.net/ 대표 손주은)가 수능 마무리 학습에 한창인 수험생들을 위해 수능 전 영역의 실질적인 점수향상 전략을 알려주는 ‘9월 모의평가 라이브 좌담회’를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9월 수능 모의평가 당일인 9월1일 밤 12시 언어∙수리∙외국어영역을 시작으로, 9월2일 밤 10시에는 사회탐구영역, 9월2일 밤 11시에는 과학탐구영역 라이브 좌담회가 메가스터디 사이트를 통해 잇따라 생중계될 예정이다.
9월 모의평가 영역별 이슈 분석, 2012 수능 전망, 영역별 학습전략 등 제시
‘9월 모평 라이브 좌담회’에서는 메가스터디의 스타강사들이 나와 9월 모의평가 영역별 출제경향을 분석하고 마무리 학습전략을 제시한다. 또, 고난이도 및 신유형 문항을 심층 분석, 고득점 전략을 짚어주며 EBS 연계율 70%, 수능 만점자 1% 정책 등 올해 입시의 주요 변수에 대한 대비책도 함께 제시할 예정이다. 9월 모의평가 이후 수능 대비 학습 방향을 설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
스타강사 총 출동, 언∙수∙외-9/1 밤 12시, 탐구영역-9/2 밤 10시부터 각각 생중계
언어∙수리∙외국어영역 좌담회는 9월1일 밤 12시부터 1시간 동안, 사회탐구영역은 2일 밤 10시부터 50분 동안, 과학탐구영역은 2일 밤 11시부터 50분 동안 각각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라이브 좌담회에는 최인호(언어), 신승범(수리), 김기훈(외국어), 고종훈(역사), 이기상(지리), 김성재(물리), 박호진(화학) 등 메가스터디의 영역별 스타강사 11명이 참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