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 위해 우표를 발행하게 됐다. |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명룡)는 오는 27일부터 9월4일까지 9일간 대구에서 열리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우리나라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우표를 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기념우표는 육상 종목 중 달리기와 장대높이뛰기를 수묵화의 느낌을 살려 크로키 기법으로 디자인했으며, 대구세계육상경기대회의 로고를 담았다.
다음 우표는 ‘2011 대장경천년세계문화축전 기념우표’ 1종으로 오는 9월23일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