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타임리스의 스테디 아이템을 새로운 트렌드로 재해석하는 컨템포러리 영 캐주얼 브랜드 ‘더 틸버리(THE TILBURY)’에서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한 ‘TT 케이프’ 시리즈를 선보인다.
2011년 F/W 시즌 ‘더 틸버리(THE TILBURY)’ 에서 야심차게 선보이는 ‘TT 케이프’시리즈는 점퍼 변형 케이프 제품으로 깔끔하고 부드러운 베이지 컬러로 전개된다. 어깨부분의 케이프의 탈부착이 가능해 다양한 스타일링로 변신이 가능한 아이템으로 세련된 감성을 전달해준다. 롱 스커트나 가벼운 데님, 스키니 팬츠 등 어떠한 룩 에도 스타일리시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해 올 F/W 시즌 패셔니스타들이 주목하는 머스트해브 아이템이 될 것이다.
트렌드를 이끌어갈 ‘TT 케이프’뿐만 아니라, 멀티 코디가 가능한 개성 넘치고 패셔너블한 다양한 아이템으로 중무장한 ‘더 틸버리(THE TILBURY)’는 8월 중순 런칭하며,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