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정철어학원(대표 정학영 www.jccampus.com)이 29일 공주영상정보대학 본관에서 ‘3개월 안에 영어가 터지는 비법’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33년 영어 교육 노하우를 갖고 있는 정철어학원에서 머릿속에서만 맴도는 영어를 제대로 말할 수 있는 모든 비법을 공개함으로써 공주영상정보대학 재학생들이 영어 실력을 갖추고 경쟁력 있는 미래인재로 성장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3개월 안에 영어가 터지는 비법’ 특강은 정철어학원 교육실의 장효선 부실장이 연사로 나서 정철어학원의 대표 회화 강좌인 ‘스피드 엔진(Speed Engine)’의 핵심 콘텐츠를 강연한다. 체계적인 말하기 훈련과정과 한국인에게 적합하게 연구 개발된 교수법으로 이제껏 300만여 명의 수강생들이 거쳐 간 ‘스피드 엔진’은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 등의 종합적인 영어 실력을 갖추어야 하는 대학생과 취업준비생들에게 효과적이다. 영어 말하기 비법뿐만 아니라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취업 대비 스피킹 실력과 토익 등의 영어공인인증시험 점수도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이야기 하며, 대학생들이 궁금해 하는 영어 학습, 공부법에 대해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정철어학원 체인사업본부의 안철수 실장은 “영어를 배우고 있지만 말하기 기초가 부족해 대화를 자연스럽게 하지 못하거나, 토익 등의 영어 인증 점수가 쉽게 오르지 않아 고민하는 대학생들을 위해 특별 강좌를 마련했다”며 “지난 4월 정철어학원 대전캠퍼스를 오픈한 후 많은 대학생들을 접하면서 실용적인 영어 말하기 훈련이 절실하게 필요함을 느꼈고, 앞으로 대전 지역을 포함한 다른 정철어학원 캠퍼스에서도 대학생들에게 딱 맞춘 다양한 영어 특강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3개월 안에 영어가 터지는 비법’ 특강은 오는 29일(월) 오후 1시 공주영상대학 본관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042-826-9741(2)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