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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클래식 500 VVIP 대상 추석 선물세트 선 보여

박유니 기자 기자  2011.08.24 0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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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건국대학교에서 운영하는 국내 최고급 도심형 시니어 타워 ‘더 클래식 500’ (대표 강병직)이 추석을 맞이하여 한우, 굴비, 천일염, 와인 등 추석 선물 세트 70여종과 시니어시설 업계 최초로 종이 및 카드 상품권을 판매한다.

최고급 시니어타워의 자존심을 걸고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라구뜨’의 총주방장이 최상위 품질의 육류 및 과일만을 직접 엄선하여 상위 0.01% VVIP의 품격에 어울린다.

한우 세트는 한우 육질 등급 중 최고 등급인 1++ 등급 한우로만 선별, 지방을 깨끗하게 제거하여 먹기 편한 상태로 준비하였으며 명절이 되면 가장 많이 선물하는 갈비와 불고기, 국거리 등을 13종류의 세트로 구성하였다. 가격대는 17만원에서 73만원.

특히,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봄굴비 세트는 청정해역 제주를 거쳐 서해안으로 산란을 위해 이동하는 알이 꽉 찬 조기를 어획하여 봄볕 하늬바람(북서풍)으로 만든 굴비로 33만원부터 143만원까지 4종류와 ‘샤또 라뚜르(Chateau Latour) 1998’ 부터 알마비바(Almaviva)까지 총 8종의 특급 와인를 처음 선보인다.

광진구 자양동에 소재하는 더 클래식 500 내 뷔페 레스토랑과 와인레스토랑 & 바 등 최고의 시설과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더 클래식 500 상품권’은 시니어 시설에서는 최초로 발행•판매하는 것으로 종이상품권 3종(1만,10만,30만원)과 카드상품권 3종(30만,50만,100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더 클래식 500의 강병직 대표는 활동적인 시니어들을 위한 새로운 개념의 도심형 시니어 시설인 ’더 클래식 500’이 상품권을 비롯한 다양한 추석 선물세트를 업계 최초로 선보이고 특히, 주문하신 고객의 정성도 함께 나누기 위해 직원들이 주문한 상품을 직접 배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