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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아웃소싱 우수기업’QM&E경영컨설팅 검증된 방법론 컨설팅

컨설팅 노하우 컨설팅 수혜 받기 어려운 중소기업 제공

김상준 기자 기자  2011.08.23 11: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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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국내6시그마 컨설팅부문 선도기업 QM&E 경영컨설팅(대표 김의식)은 컨설턴트 개개인의 능력에 의존하지 않고 철저히 검증된 방법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는 이회사가 다른 회사와는 달리 새로운 컨설팅 기법을 개발하고 도입하는데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해 왔다는 것이다.

   
QM&E 경영컨설팅 김의식 대표
1999년 외국계 컨설팅 기관과 정부단체의 컨설팅만이 활동하던 국내에 민간으로서는 선두로 품질, 기술, 경영혁신 컨설팅 회사로 출범했다. 또한 해외컨설팅 기관의 컨설팅 수준을 능가하는 실력과 컨설턴트는 GE, 모토로라, LG, 삼성등 대기업의 전문인재로 구성했다는 것이 강점이다. 대기업뿐만 아니라 정부기관, 중소 중견 기업의 전문가 육성 및 프로젝트 컨설팅을 수행해온 컨설팅 기관으로서, 고객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고자 끊임없이 노력을 해나가고 있다.

특히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쥬란코리아, 감성문화 연구원 숨, 에듀큐 등 전문교육 및 출판분야까지 사업을 확대 진출한데이어 중국, 베트남, 대만, 싱가폴, 필리핀 등 동남아 지역의 컨설팅 사업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해외의 전문 컨설팅기관과의 MOU를 통해 선도적으로 제조분야 뿐 아니라 서비스 부문, R&D 부문, 영업마케팅부문, Lean&TPS 까지 새로운 기법을 도입하여 국내에 전파했다. 최근에는 미국의 Gen3, 러시아의 알고리즘사와 MOU를 맺고 창의적 문제 해결 방법인 오픈이노베이션 기법을 도입 기업에 확대 전파하고 있다.

QM&E는 그 동안 다양한 컨설팅 노하우와 경험을 인정받아 올해에는 지식경제부 정책사업으로 추진중인 구미단지 기업주치의 센터를 맡아 운영중에 있다. QM&E는 무엇보다도 그동안 대기업과 중견기업,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던 컨설팅 노하우를 비용 및 전문 인력 부족 등으로 컨설팅 수혜를 받기 어려웠던 중소기업에게 제공함으로서 강한 중소기업을 만들어 가는데 지금까지 노하우를 쏟아 부을 계획이다. 또한 기업의 현상을 철저히 진단ㆍ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하고, 자생력을 갖고 지켜 나갈 수 있도록 인재를 육성하는 단계까지 노하우를 전수해 주는 컨설팅도 실시하고 있다.

QM&E는 지식서비스의 아웃소싱을 제공하는 기업으로서 비용절감과 혁신촉진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도록 내부 역량을 키워나갈 것이며, 전문성을 유지하기 위해 내부 인력에 대한 투자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