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내6시그마 컨설팅부문 선도기업 QM&E 경영컨설팅(대표 김의식)은 컨설턴트 개개인의 능력에 의존하지 않고 철저히 검증된 방법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는 이회사가 다른 회사와는 달리 새로운 컨설팅 기법을 개발하고 도입하는데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해 왔다는 것이다.
QM&E 경영컨설팅 김의식 대표 |
특히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쥬란코리아, 감성문화 연구원 숨, 에듀큐 등 전문교육 및 출판분야까지 사업을 확대 진출한데이어 중국, 베트남, 대만, 싱가폴, 필리핀 등 동남아 지역의 컨설팅 사업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해외의 전문 컨설팅기관과의 MOU를 통해 선도적으로 제조분야 뿐 아니라 서비스 부문, R&D 부문, 영업마케팅부문, Lean&TPS 까지 새로운 기법을 도입하여 국내에 전파했다. 최근에는 미국의 Gen3, 러시아의 알고리즘사와 MOU를 맺고 창의적 문제 해결 방법인 오픈이노베이션 기법을 도입 기업에 확대 전파하고 있다.
QM&E는 그 동안 다양한 컨설팅 노하우와 경험을 인정받아 올해에는 지식경제부 정책사업으로 추진중인 구미단지 기업주치의 센터를 맡아 운영중에 있다. QM&E는 무엇보다도 그동안 대기업과 중견기업,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던 컨설팅 노하우를 비용 및 전문 인력 부족 등으로 컨설팅 수혜를 받기 어려웠던 중소기업에게 제공함으로서 강한 중소기업을 만들어 가는데 지금까지 노하우를 쏟아 부을 계획이다. 또한 기업의 현상을 철저히 진단ㆍ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하고, 자생력을 갖고 지켜 나갈 수 있도록 인재를 육성하는 단계까지 노하우를 전수해 주는 컨설팅도 실시하고 있다.
QM&E는 지식서비스의 아웃소싱을 제공하는 기업으로서 비용절감과 혁신촉진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도록 내부 역량을 키워나갈 것이며, 전문성을 유지하기 위해 내부 인력에 대한 투자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