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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템 옴므 다니엘헤니, 남자의 세계를 말하다

박유니 기자 기자  2011.08.23 08: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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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다니엘 헤니는 조각 같은 외모는 물론, 탄탄한 근육 몸매를 자랑하는 완벽남이다. 하지만 그의 취향은 대한민국 평범한 남자와 다를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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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축구를 좋아해 새벽에 진행되는 빅매치라도 밤을 새서 친구들과 응원하며 본다고 얘기하는 다니엘 헤니. 이 뿐만이 아니다. 아무리 피곤해도 지인들과의 술자리에서는 결코 피곤한 기색 없이 끝까지 의리있게 술자리를 지키는 의리파임은 물론, 무슨 일이든 한번 시작하면 끝을 보고야 마는 대한민국 표준 남자라는 것. 그렇지만 놀라운 것은 이러한 피곤한 순간 속에서도 다니엘헤니 얼굴에서는 피곤한 기색보다는 오히려 에너지와 활력이 넘쳐 보인다는 것이 주위사람들의 평이다. 직접 그에게서 들은 비결은 바로 비오템 옴므 하이리차지 에너지샷 덕분이라고.

이처럼 피곤한 일상 속에서도 에너지와 활력이 넘치는 다니엘 헤니의 모습이 비오템 옴므 광고에 그대로 보여졌다. 이번 광고 촬영 컨셉은 대한민국 남자들이라면 누가나 겪을 만한 피곤한 상황에서도 피부에 활력을 잃지 않고, 에너지와 생기가 넘치는 피부 비결을 소개하는 것이다.

비오템 옴므 관계자들은 “이번 광고는 남자라면 누구나 겪을 법한 피곤한 상황을 연출한 것으로, 평소 정제된 모습의 다니엘헤니 광고컷과는 달리, 대한민국 평범한 남자의 세계 속에서도 에너지와 활력을 잃지 않는 다니엘헤니의 새로운 모습을 그렸다.” 라고 전하였으며, 다니엘 헤니 역시 본인의 평소 생활의 일부분이어서 공감된다고 말했다.

광고제품은 ‘비오템옴므 하이리차지 에너지샷’으로 순수 인삼 추출물을 함유하여 지친 남성들의 피부에 즉각적으로 에너지와 활기를 불어넣어주는 모이스처라이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