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데뷔무대
[프라임경제] 에릭의 프로듀서로 화제를 모은 여성 4인조 스텔라(STELLAR)가 곰TV를 통해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스텔라는 국악고 소녀로 화제를 얻은 김가영과 댄스 영상으로 주목을 받은 전율, 22일 소개된 이슬과 조아까지 스텔라의 모든 멤버를 곰TV를 통해 소개했다.
스텔라는 에릭의 프로듀싱과 국악고 소녀 김가영이 멤버로 소속되어 있어 데뷔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으며, 최근 공개한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통해 데뷔가 기대되는 신인그룹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스텔라는 22일 저녁 8시 방송된 making the artist 1회 방송에서 4인 8색의 매력을 보여줘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선 프로듀서 에릭의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됐으며, 스텔라의 making the artist가 방송되는 동안 프로듀서로 변한 에릭의 다양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또한, 스텔라의 데뷔 과정을 담을 리얼리티 프로그램은 곰TV에서 매주 월요일 8시에 방송되며, 23일 데뷔앨범 ‘로켓걸’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된다.
오는 25일 엠카운트 다운을 통해 첫 데뷔무대를 가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