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이번에 그가 출연할 MBC 새 수목드라마 ‘지고는 못살아’ 역시 그에게 어떤 행운을 안겨줄 지 기대가 되고 있다.
최근 촬영된 그의 복싱 장면을 본 스탭들의 말에 따르면 윤상현은 이번 드라마 이후에 스포츠 브랜드 CF를 따내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수준급 촬영을 마쳤다는 후문.
평소 등산을 좋아해 스위스의 홍보대사로 발족될 정도로 운동을 즐겨하는 윤상현은 ‘시크릿 가든’의 두부 먹는 장면 만으로 두부 CF 이야기가 오고 갔을 정도.
이에 따라 그가 복싱 장면으로 스포츠 브랜드 CF를 촬영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마저 나온다.
한편 지난 17일 제작발표회에서 윤상현이 “시청률에 감이 온다”고 장담한 MBC 수목드라마 ‘지고는 못살아’는 오는 24일 밤 9시 55분 첫 방송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