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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 마음 빼앗은 ‘타운하우스’ 매입 적기는 언제

연예인·기업 오너는 물론 타운하우스 꿈꾸는 중산층도 늘어

이보배 기자 기자  2011.08.22 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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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주택 전문 중개회사 럭셔리앤하우스가 공급 중인 타운하우스.

[프라임경제] 장기화 된 경기침체가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요즘, 부동산 비수기라는 말을 잊고 사는 중개회사가 있어 눈길을 끈다.

강남의 고급주택, 고급빌라, 타운하우스 전문 럭셔리앤하우스가 바로 화제의 주인공이다.

상위 1%의 VVIP의 마음을 사로잡은 전문부동산 중개회사인 럭셔리앤하우스에서는 VVIP들에게 고급빌라, 고급주택, 고급아파트, 타운하우스를 분양 매매하고 있다.

이곳에서 분양하는 타운하우스는 상위 1%가 원하는 보안이 철저하고 교통까지 편리한 환경을 가지고 있음은 물론, 한강이나 남산 등 전망이 좋은 곳에 자리를 잡고 있다.

뿐만 아니라 넉넉한 주차공간과 수영장, 공원, 영화관, 도서관, 음악 감상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호텔급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거주자의 불편함을 최소화 했다.

사생활 보호를 중시하는 연예인이나 대기업 오너들이 주 수요층이었던 타운하우스는 고급 아파트와 주상복합 아파트에 경제적인 부를 축적한 사람들은 물론, 중산층까지 꾸준히 찾고 있는 추세다.

이와 관련 럭셔리앤하우스의 유성철 대표는 “올 여름 경기권 타운하우스 투자 적기를 놓치지 않는다면 올 여름이 좋은 타운하우스를 착한 가격에 구할 수 있는 최적기”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