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노비스 ‘트리플러스’ GS홈쇼핑서 특별 패키지 판매

오는 23일 홈쇼핑 첫 진출…가격·디자인 모두 만족하는 구성 선보여

[프라임경제] 호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세노비스가 자사 대표 제품인 ‘트리플러스’를 통해 홈쇼핑에 진출한다.

GS홈쇼핑에서 선보이는 세노비스 ‘트리플러스 특별 패키지’.

세노비스는 오는 23일 오전 8시55분부터 9시45분까지 약 50분간 GS홈쇼핑에서 ‘트리플러스 특별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트리플러스는 비타민 10종과 미네랄 4종, 오메가3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복합 건강기능식품이다. 하루에 한 번 2캡슐로 이 모든 영양을 섭취할 수 있다.

이번 홈쇼핑 방송에서 선보이는 트리플러스 특별 패키지는 1개월 분량의 트리플러스 4병을 1세트로 구성했으며 생방송 중에 2세트(총 8병)를 묶어서 15만9000원에 판매한다. 특별 패키지는 특별한 가격구성뿐 아니라 선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고급스럽게 포장한 것이 특징이다.

세노비스 마케팅팀 정반디 과장은 “호주 1위 건강기능식품 기업의 기술로 만든 세노비스의 트리플러스는 국내 론칭 이후 소비자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제품”이라며 “영양, 가격, 디자인을 모두 만족시키는 이번 홈쇼핑 상품은 얼마 남지 않은 추석명절에 소중한 가족과 지인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