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대표 이동훈)는 가을을 맞아 8월 말부터 약 3주간에 걸쳐 ‘재규어 가을맞이 전국 시승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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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재규어 가을맞이 전국 시승행사’에는 플래그십 모델 ‘올 뉴 XJ’ 등 재규어 전 라인업의 최신모델이 등장해 독보적인 주행성능 및 편의사양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 ||
이번 전국 시승행사 일정은 오는 26일 서울 서초전시장을 시작으로 △서울 대치 및 분당(8월27일) △서울 한남 및 강남(8월28일) △원주(9월2일) △전주 및 대구(9월3일) △광주 및 부산(9월4일) △대전(9월18일) 순으로, 전국 11곳의 재규어 전시장을 순회하며 개최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재규어 플래그십 모델 ‘올 뉴 XJ’를 비롯해 ‘XF’ 및 ‘XK’ 등 전 라인업의 최신모델이 등장해 독보적인 주행성능 및 편의사양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더불어 시승행사 참여 고객에게 캐리커처를 비롯해 전문 바리스타의 즉석 커피 및 각종 다과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이동훈 대표는 “이번 시승행사는 자사만의 특별한 드라이빙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한층 강화된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재규어 ‘올 뉴 XJ’는 전통과 미래지향성을 동시에 표현하는 디자인과 고성능 엔진으로 운전자에게 최고의 주행을 선사하는 재규어의 새로운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