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보쉬는 자사가 후원 및 협찬으로 참여하고 한국자동차공학회(KSAE)와 한국자도차공업협회(KAMA)가 주최한 ‘대학생 자작 자동차 대회’가 막을 내렸다고 22일 밝혔다.
한국 보쉬 디젤 박영후 사장은 대학생 자작 자동차 대회 시상식에 참가해 ‘글로벌 챌린지상’ 수상자를 시상했다. |
올해로 5회째 개최되는 이번 대회의 그랑프리(Grand Prix)에는 계명대학교 ‘속도위반’ 팀이 선정됐다. 한국 보쉬 디젤 사업부 박영후 사장은 이날 시상식에 참석해 ‘글로벌 챌린지상’을 시상했다.
한편 ‘글로벌 챌린지상’ 수상자 및 관계자들(4명)은 독일 보쉬를 방문하는 해외기업 연수 체험 기회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