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이제 막 토익을 시작하는 초심자라면 첫 토익 교재로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어느 정도 실력을 쌓은 후에는 어떤 교재로 체계적인 학습을 이어갈 지 고민이다. 토익 성적 향상을 목표로 언제, 어떤 교재로 공부해야 하는지 토익 입문자 및 토익시험 응시생을 위해 토익 베스트셀러 1위 해커스의 토익 교재의 라인업을 소개한다.
갓 토익을 시작한 토익 입문자에게는 문법, 어휘, 독해 전반에 걸쳐 토익 초보자들이 철저히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4주간의 학습 플랜을 제시하는 ‘해커스 토익 스타트 리딩(데이비드 조 지음)’을 추천한다. 해커스 토익 홈페이지(www.Hackers.co.kr)에서 토익스타트 리딩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교재와 함께 학습할 수 있고, 청취력 향상을 도와주는 받아쓰기 CD를 통해 받아쓰기와 쉐도잉(듣고 따라하기)을 반복 학습하다 보면 어느새 토익 중급의 실력에 도달할 수 있다.
토익 시험의 기본기도 역시 영문법이 다져져야 한다. 초심자를 위한 기초 영문법 교재로는 실생활에 쓰이는 문법별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고 예문이 풍부한 ‘해커스 그래머 게이트웨이(데이비드 조 지음)’가 좋다. 문장구조, 품사, 구와 절, 구문 등 4개의 파트로 나뉜 문법서 ‘해커스 그래머 스타트(데이비드 조 지음)’는 효율적인 문법 체계 정립을 위해 먼저 문장 전체의 틀을 익힌 후 작은 단위인 품사와 큰 단위인 구와 절을 학습하도록 구성됐다. 더불어 자주 나오는 문제 유형별 해법을 제시했기 때문에 한눈에 토익 빈출 유형 파악이 가능하고, 말하기, 쓰기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유형의 연습문제가 수록돼 있기 때문에 실전 감각까지도 익힐 수 있다. 최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출시되어 언제 어디서든 동영상강의와 연습문제, 단어학습을 통해 기초 영문법을 학습할 수 있다.
토익 중급 실력자는 실제 시험 난이도로 구성된 ‘해커스 토익 중급 리딩(데이비드 조 지음)’과 ‘해커스 토익 중급 리스닝(데이비드 조 지음)’을 통해 상급 실력자로 발돋움 할 수 있다. ‘해커스 토익 중급 리딩(데이비드 조 지음)’은 토익 단계별 학습 구성을 통해서 토익 유형과 문법 출제 포인트를 완벽하게 정리했으며, 일별로 구성된 토익 필수 어휘가 수록되어 있어 문법과 어휘를 함께 공부할 수 있다. ‘해커스 토익 중급 리스닝(데이비드 조 지음)’은 유사 발음, 미국식·영국식 발음 차이 등 단어와 문장 듣기를 제공해 토익 듣기 실력 향상을 돕는다.
어느 정도 토익 기초를 닦았다면 이제는 토익의 기본서라 불리는 ‘해커스 토익 리딩(데이비드 조 지음)’과 ‘해커스 토익 리스닝(데이비드 조 지음)’ 교재로 학습하며 토익의 기본을 한 번 더 정리하고 실전까지 대비하는 것이 좋다. ‘해커스 토익 리딩(데이비드 조 지음)’은 독해 빈출 구문을 집중 학습하도록 도와 독해 및 문제 풀이 속도를 높일 수 있게 해주고, 패러프레이징(달리 표현하기) 연습이나 단원별 유형 연습을 통해 기본을 다진 후 실전 문제를 풀도록 해 체계적인 연계 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해커스 토익 홈페이지에서는 해커스 토익 리딩 교재로 공부하는 학습자를 위해 무료 동영상강의를 제공하고 있어 학습자들은 이를 통해 혼자서도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해커스 토익 리스닝(데이비드 조 지음)’은 빈출 어휘 및 표현을 수록해 문제풀이에 직접적 도움을 주며, 해커스식 받아쓰기 CD가 수록돼 있어 청취력 강화와 반복 학습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해커스 토익 리딩(데이비드 조 지음)'과 '해커스 토익 리스닝(데이비드 조 지음)'은 토익의 기본부터 실전까지 한 권으로 끝낼 수 있도록 구성되어 토익시험을 치르기 전, 시간이 많지 않은 토익 학습자들에게는 해커스의 토익기본서 한 권이 안성맞춤이다.
이론을 탄탄히 다졌다면, 이제는 실전 토익 문제를 경험할 차례다. 토익 실전 대비 교재로 '해커스 토익 실전 리딩(데이비드 조 지음)'과 '해커스 토익 실전 리스닝(데이비드 조 지음)' 그리고 최신 출제 경향과 난이도를 반영한 ‘해커스 토익 실전 1000제 리딩(해커스어학연구소) 1, 2’와 ‘해커스 토익 실전 1000제 리스닝(해커스어학연구소) 1, 2’가 있다. '해커스 토익 실전 1000제 1,2'는 각 10회 분으로 실제 시험과 유사한 문제와 지문이 수록돼 있어 실전보다 더 실전 같은 문제를 풀어볼 수 있다. ‘해커스 토익 실전 1000제 2' 시리즈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토익 실전서 중 최고 난이도의 실전서이기 때문에, 토익시험을 위한 모든 준비가 끝난 학습자들이 토익시험을 앞두고 자신의 실력을 체크하거나 어려운 토익문제로 실전대비를 하고자 한다면 이 교재를 보는 것이 좋다. 실전 문제를 풀던 중 보충 학습이 필요한 경우에는 해커스 토익 스타트, 해커스 토익 중급, 해커스 토익 기본서 등과 병행 학습을 하면 되고, 해커스에서 운영하는 동영상강의 전문 챔프스터디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토익 온라인 실전 모의고사 1회분을 추가로 풀어보면서 토익 시험 전 자신의 실력을 최종 점검해 볼 수 있다. 또한, 단어 암기 및 정답 음성 MP3 파일 역시 무료 제공되기 때문에 보다 쉽게 단어를 암기할 수 있고, 채점도 편리하다.
해커스 교육 그룹 심새롬 마케팅 팀장은 “토익 공부에 앞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레벨에 맞는 토익교재를 선택하는 것”이라며 “해커스 토익 교재는 토익 입문서부터 실전서까지 각 레벨별로 구성되어 있어 많은 토익 학습자들이 공부하고 있는 토익 교재의 바이블로, 해커스 토익 홈페이지(www.Hackers.co.kr)에는 수준별 교재 및 교재에 대한 상세 설명이 나와 있으므로 토익 공부에 앞서 자신의 수준에 맞는 교재를 선택하고 이외에도 무료로 제공되는 다양한 토익 콘텐츠들을 적절히 활용해 원하는 점수를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