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머렐은 체온유지에 탁월할 뿐만 아니라 스마트 기기를 수납할 수 있는 ‘스마트 포켓’을 장착한 하드쉘 자켓 ‘아웃바운드 디아’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머렐은 스마트 기기를 수납할 수 있는 ‘스마트 포켓’을 장착한 하드쉘 자켓 ‘아웃바운드 디아’를 출시했다. |
요즘같이 비가 많이 내려 산속의 기온이 떨어지거나 일교차가 심한 초가을 산행 시 자연스럽게 체온을 유지해 준다.
또한 인체공학적인 입체패턴 처리는 물론 폴리우레탄 소재를 사용해 부드럽고 신축성이 뛰어나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서도 최적의 착용감을 선사한다.
특히 스마트 기기를 수납할 수 있도록 자켓 내부에 스마트 포켓을 적용하는 등 최근 급변하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했다.
이 상품은 남‧여 상품으로 출시돼 커플 착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