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NS홈쇼핑(대표이사 도상철 www.nseshop.com)의 온라인몰 NS이숍이 업계 처음으로 시니어용품 전문점 '더보탬'을 오픈했다.
'더보탬'은 고연령층이 건강하고 편안한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건강식품, 보행 보조용품, 위생, 간병용품 등의 상품을 마련했다.
식품숍의 경우, 카테고리 분류도 '음식물을 씹고 삼키기 힘드신 분', '혈당조절 필요하신 분' 등 섭취대상을 구분해 선택이 용이하도록 했다.
또한, 직수입품이라도 믿을 수 있는 NS홈쇼핑의 QA(Quality assurance, 품질보증)를 거쳐 꼼꼼하게 안전성이 검증된 상품만을 선보이고 있는 게 장점이다.
NS이숍 강완규 본부장은 "시니어는 생활에 불편을 느끼면 스스로 보완해줄 상품을 직접 선택하는 편이다. 즉 집안에만 있는 노인과 달리 시니어는 자신의 생활을 액티브하게 즐긴다는 것이 특징"이라며 "이런 특징을 가진 시니어에게 보다 편하고, 즐겁게 생활을 하도록 도와주는 시니어 전문숍이 매력적으로 다가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NS이숍 '더보탬' 시니어 전문숍에서는 9월 30일까지 방문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100만원 상당의 헬퍼 한달 이용권을, 구매고객 중 100명에게는 NS이숍 10만원 이용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