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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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자빅은 지난 2000년부터 피자와 치킨 자재의 유통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회사에서 새롭게 런칭한 브랜드다. | ||
피자빅에 따르면 청수구성점은 60평대의 대형 규모로 테이크아웃과 함께 연인들과 온가족이 매장을 찾아 맛을 즐길 수 있게 마련됐다.
공룡피자는 별다른 마케팅 없이 대형피자, 저렴하면서도 배불리 먹을 수 있는 피자로 입소문을 타고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오늘 오픈 준비와 함께 벌써부터 문의 전화가 많다고 한다. 최근 불경기가 계속되면서부터 더욱 인기를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이러한 인기비결은 피자빅의 공룡피자는 일반피자와 비교하면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무려 46cm 지름을 자랑하는 대형 피자이기 때문인데, 46cm의 초대형피자, 일명 공룡피자로 불리우는 ‘피자빅’은 맛과 함께 가격 두 가지를 다 잡았다고 평가되기도 한다.
피자빅은 지난 2000년부터 피자와 치킨 자재의 유통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회사에서 새롭게 런칭한 브랜드다. 지난 2011년 4월 론칭한 초대형 피자인 46cm의 사이즈를 선보이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메뉴도 다양해서 가장 대중적인 피자인 슈퍼스프림 공룡피자,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는 피자인 불고기 공룡피자, 담백하고 쫄깃한 도우 위에 산뜻한 토마토소스와 그 위에 페파로니와 쭈욱 늘어나는 치즈로 짭짤한 맛이 일품이다.
단백하고 부드러운 맛을 즐길 수 있는 치즈 공룡피자 그리고 신규 메뉴로 고구마 피자와 포테이토 베이컨 피자도 새롭게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