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캐딜락은 화제 속에 막을 내린 MBC 드라마 미스 리플리에 이어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 월화 드라마 스파이 명월에 차량을 협찬하며 브랜드의 매력을 한껏 드러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캐딜락은 스파이명월에 차량을 협찬한다. |
극 중 여심을 흔드는 치명적인 매력남이자 최고의 한류 스타 강우 역을 맡은 에릭의 차로는 캐딜락 CTS 쿠페가 등장한다.
극 중 특급호텔 상속녀로 소위 한국판 패리스 힐튼 역을 맡은 장희진(주인아 역)의 차량으로는 캐딜락 중대형 럭셔리 스포츠 세단 CTS, 주인아의 조부이자 호텔 회장역의 이덕화(주회장 역)의 차량으로는 캐딜락 풀사이즈(Full-size) 럭셔리 세단 DTS 플래티넘 에디션이 선택돼 드라마의 분위기를 한층 더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