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편안한 착화감으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트렌디한 감성을 지닌 싱가폴 대표 슈즈 & 악세서리 브랜드 ‘찰스 앤 키스 (CHARLES & KEITH)’가 2011년 F/W 컬렉션을 선보인다.
가을 숲 속처럼 따뜻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패셔너블하고 클래식한 오리지널 라인과 1940년대로 돌아간 듯 신비롭고 매력적인 헐리우드 무드가 돋보이는 시그니처 라인으로 구성된 이번 ‘찰스 앤 키스 (CHARLES & KEITH)’의 2011년 F/W 컬렉션은 트렌디하고 다양한 제품 구성으로 눈길을 끈다. 애니멀 프린트와 강한 컬러 대비가 특징적인 와일드한 힐과 플랫슈즈 그리고 인조 스웨이드와 펠트, 누벅과 가죽 소재를 베이지와 브라운, 그레이 컬러와 같이 분위기 있는 가을 색채를 더욱 돋보이게 한 부티슈즈. 마지막으로 스웨이드와 레이스 세공으로 신비로움을 살려주며, 브론즈, 실버, 블랙이 메인 컬러로 세련미와 여성미를 동시에 보여주는 스텔레토 힐 등 트렌디하고 소장하고 픈 욕구를 자극시키는 매력적인 아이템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9월, 명동 ‘눈스퀘어’의 ‘찰스 앤 키스 (CHARLES & KEITH)’의 1호 매장에 이어 오픈 하는 신도림 ‘디큐브시티’ 2호 매장에서도 2011년 F/W ‘찰스 앤 키스 (CHARLES & KEITH)의 새로운 라인을 모두 만나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