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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나소닉코리아는 루믹스G 탄생 3주년을 기념, 한가위 대축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 ||
[프라임경제] 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는 하이브리드 카메라 브랜드인 ‘루믹스G’ 탄생 3주년을 기념해 총 6억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는 ‘한가위 대축제’ 이벤트를 오는 19일부터 9월25일까지 개최한다.
파나소닉에서 출시한 루믹스 GF2∙루믹스 GF3 하이브리드 카메라를 구입 후 이벤트 기간 동안에 파나소닉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정품을 등록한 고객 전원에게 루믹스 GF2의 경우 구강 세정기와 면도기 세트(총 18만원 상당) 두 상품을 감사 선물로 제공한다. 또 루믹스 GF3 하이브리드 카메라를 구입 후 정품 등록을 한 고객 전원에게는 고급 헤어 드라이어와 휴대용 전동 칫솔 포켓돌츠(총 7만원 상당)를 선물로 증정한다.
또 같은 이벤트 기간 동안 경품 추첨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루믹스 GF3와 루믹스GF2, 루믹스 GH2와 루믹스 G3 4가지 기종 중 1기종 이상을 구입 후 정품 등록을 하면 자동으로 경품 이벤트에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는 메르세데스-벤츠의 2인승 경차 ‘스마트 포투 MHD’ 한 대가 선물로 주어진다. 2등 2명에게는 파나소닉의 ‘마사지소파’(MS41), 3등 5명에게는 애플사의 ‘아이패드2’, 4등 10명에게는 파나소닉 하이브리드 캠코더 ‘WA10’, 5등 500명에게는 파나소닉의 패션이어폰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파나소닉코리아 컨슈머사업팀 사토 준 이사는 “짧은 하이브리드 카메라 역사 속에서도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감사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파나소닉의 하이브리드 카메라를 사랑해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좋은 추석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파나소닉은 지난 2008년 11월 하이브리드 카메라 루믹스 G1을 출시한 이후 다양한 하이브리드 카메라 바디와 11종의 렌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파나소닉코리아는 남성 타겟의 콤팩트형 루믹스 GF2와 여성 타겟의 스타일리시 카메라 루믹스 GF3를 인기리에 판매하고 있다.
76년 전통을 자랑하는 미국 소비자 잡지인 컨슈머리포트 8월호가 발표한 소비자 평점 순위조사에 따르면 루믹스 G2가 하이브리드 카메라 부문 평점 1위를 차지했고, G2를 포함한 파나소닉 루믹스G 하이브리드 카메라 6기종이 톱10 안에 들어가며 상위권을 휩쓸었을 만큼 파나소닉의 하이브리드 카메라가 제품력과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