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사조해표(www.sajohp.com/대표 이인우)가 2011년 추석을 맞이해 대표제품인 사조참치, 해표식용유, 로하이 햄 등으로 구성한 총 80종 450만세트의 추석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올해 사조해표가 선보인 추석선물세트는 2~3만원대의 참치와 햄을 혼합한 실속형 선물세트를 강화해 소비자의 부담을 크게 줄인 것이 특징이다. 대표 선물세트로는 살코기 사조참치와 해표 카놀라유와 포도씨유, 참기름, 로하이 런천미트로 구성한 정성 1호이며, 27,500원의 가격으로 선보였다. 또한 고급유 선호 추세에 따라 다양한 고급유 선물세트를 구성했으며, 카놀라유 3개입으로 구성된 해표 카놀라유 선물세트(카놀라유 4호)를 11,800원의 부담 없는 가격으로 내놨다.
이 밖에도 추석선물세트 중 가장 많이 주고받는 품목 중 하나인 참치선물세트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참치캔은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요리에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인기가 높다. 특히 업계 중 유일하게 참치 원어를 직접 잡고 만드는 사조참치는 참치캔 가정용 전제품에 해썹인증(HACCP,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을 받아 믿을 수 있는 선물세트로 인기가 예상된다. 살코기참치와 고추참치, 야채참치, 바베큐 참치가 5개씩 구성된 참치 8호는 45,300원에 판매된다.
